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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농심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로 나아가는지 있는 그대로 기록합니다. 완성된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는 과정이에요.
농사를 시작하는 사람의 막막함을 덜어 주자는 뜻으로, ‘청년 농부의 마음’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정직함, 신뢰, 건강, 성장, 혁신, 미래라는 여섯 가지 가치를 브랜드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규격과 자재를 넣으면 견적이 바로 나오는 간단한 시뮬레이터로 시작했습니다. 복잡한 견적 과정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였어요.
이 경험이 “짓기 전에 전부 그려 보자”는 3D 설계 스튜디오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온실을 3D로 직접 그리고 설비를 배치하는 설계 스튜디오를 열었습니다. 여러 지붕 형태와 연동 구조, 80여 종의 장비·자재를 실제 모습에 가깝게 만들었어요(지금은 160여 종).
배관 설계 모드, 2D 평면도, 걷기 모드로 온실 안을 미리 둘러볼 수 있습니다.
처음 13단계로 시작해 17단계까지 늘렸다가, 지금은 실제 짓는 순서 12단계로 다듬었어요. 부지와 햇빛 방향부터 하우스·관정·양액실·재배 베드·배관·난방·냉방·경영 계산까지, 순서대로 따라가는 가이드를 붙였습니다.
자동 배치를 하면 관정·도로·전기와의 거리와 출입 동선을 따져 “왜 그 자리인지” 이유와 함께 알려 줍니다.
지역 최저기온과 피복 면적으로 난방 부하를 계산하고, 천창·순환팬·패드앤팬·포그 같은 여름 설비를 계획합니다.
매출·인건비·농사용 전기요금·연료비·대출 상환을 넣어 투자 회수 기간까지 계산해요. 100평·300평·1,000평 규모 비교도 할 수 있습니다.
축선과 치수선, 장비 범례가 들어간 A3 평면도와 A4 견적서, 사업계획 요약을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할 수 있게 했습니다.
회원으로 로그인해 저장하면 다른 컴퓨터나 휴대폰에서도 내 설계를 이어서 볼 수 있어요.
농장 위치를 찾으면 위성 지도가 부지 바닥에 깔리고, 그 자리의 최근 5년 기후와 7일 예보를 불러와요. 드론 사진도 밑그림으로 쓸 수 있어요.
작물별 재배 계획과 영농 기록을 남기면 날씨에 맞춘 ‘오늘의 제안’을 받고, 확인한 것만 적용해요. 작기가 끝나면 보고서로 정리돼요.
설계와 따로, 실제 농장을 매일 운영하는 ‘내 농장’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스튜디오 설계와 이어져 시설·위치가 저절로 맞춰지고, 휴대폰에서 오늘의 제안·할 일·기록을 바로 남겨요.
장부와 출하·거래처, 연속 파종과 양액 계산, 현장 사진 비교, 작기 비교, 센서 값 연결(구글 시트·ThingSpeak)까지 더했어요.
하우스 형식 예시 8종과 재배 베드 18종을 실제 모습에 가깝게 다시 만들고, 장비·시설 모델을 160여 종으로 늘렸어요.
작물이 자라는 모습, 하우스 안 온도·습도·빛, 팬 바람이 닿는 곳까지 3D로 볼 수 있어요.
주소·지번으로 지적도를 불러오거나 위성 지도 위에 그려, 사각형이 아닌 땅도 모양 그대로 부지를 만들어요. 땅 모양은 점을 끌어 바로 고칠 수 있어요.
논·밭·임야 같은 땅 종류와 높낮이로 성토·복토·배수 물량과 비용을 어림하고, 주변 산 그림자도 따져요.
스튜디오에서 만든 설계와 예상 견적으로 지역별 시공 견적 요청을 올리면, 가입한 시공사·기관이 제안을 남기고 비교할 수 있어요.
배치·입면·구조·부지 조성·설비·전기 도면 6장과 지원사업 신청서를 뽑고, 필요한 것만 골라 신청 묶음 한 파일로 만들어요.
가이드를 짓는 순서대로 다듬고, ‘▶ 보여줘’ 사용법 시연과 30초 둘러보기를 붙였어요. 찾기 쉬운 ‘고치기’ 단추, 해·그림자 설명, 작업 동선의 고칠 곳 번호도 더했어요.
실제로 써 본 분들의 의견을 하나씩 반영해, 창이 겹치거나 헷갈리던 곳을 계속 고치고 있어요.
전국과 시도별 청년농 지원사업을 모아 지역별로 보여 주는 ‘지원사업’ 메뉴를 열었어요.
오늘 날짜에 맞춰 접수 중·마감·접수 예정이 저절로 바뀌고, 신청 전에는 원문 공고를 확인하도록 안내해요.
태어난 해·사는 곳·영농 경력·교육 이수로 해당될 수 있는 사업을 골라 주고, 스튜디오 ‘지원 자격 진단’에 넣은 값도 이어서 써요(회원가입 정보는 쓰지 않아요).
적던 조건은 이 기기에 남아 다음에 열어도 그대로 나오고, 마음에 드는 사업은 저장해 마감 일정을 모아 봐요.
스튜디오에서 만든 비닐하우스·축사를 올리면 누구나 사진과 요약을 보고, 3D로 둘러볼 수 있어요(구경 전용 — 남의 설계를 고치거나 가져갈 수는 없어요).
농장 주소·좌표·사진·단가는 빼고 올라가요. 농장 자랑하기 가기 →
2024 축사 표준설계도를 바탕으로 우사 모델·칸·통로·지붕과 퇴비사·저수조·소독시설, 사육면적·가축분뇨·건축 신고 점검을 넣었어요.
비닐하우스처럼 여러 동을 배치하고, 바람 보기·냄새 퍼짐·공사 순서와 기간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더 사실적인 모델은 계속 다듬고 있어요.
실제 시공 사례와 사용하는 분들의 의견을 받아 단가와 계산, 화면을 계속 다듬고 있습니다.
농사를 처음 시작하는 분도 막히지 않도록 설명과 안내를 하나씩 보태고 있어요.
개발하며 배운 것, 농사를 준비하며 모은 자료를 성장일지에 기록하고 나눕니다.
돈사·계사·오리사도 2024 축사 표준설계도를 바탕으로 사육 규모·환기·냄새 퍼짐·견적·허가 점검까지 설계할 수 있어요.
농자재 창고와 방제·시비 자재 기록, 일한 시간과 품삯까지 남기면 농약 안전사용(PLS)과 공익직불 17개 준수사항, 시설 점검을 기록으로 알아서 확인해요.
남긴 기록은 공익직불 영농일지, 농업경영기록장 소득분석표, 친환경·GAP·이력추적 기록 서식으로 바로 출력하고, 서류는 보관함에 사진으로 모아 둬요.
스튜디오에서 그린 동·베드·설비·배관이 내 농장에 지도로 나와요. 동이나 설비를 누르면 그 자리의 최근 기록과 시설 점검을 보고 바로 기록을 남겨요.
최근 2주 안에 살펴볼 기록이 있는 동은 색으로 표시돼요.
땅 찾기부터 흙·물·하우스·베드·설비·견적·내 농장까지, 실제 화면을 하나씩 눌러 보며 설명하는 12분 영상을 만들었어요. 영상 보기 ↗
어제 한 일을 한 번 눌러 오늘 기록으로 옮기고, 잘못 적은 기록은 눌러서 고쳐요. 남긴 기록은 공익직불 영농일지·경영기록장·GAP 서식에 바로 들어가고, 날짜별 영농일지로 인쇄해요. 장부에서는 동마다 수입·지출을 나눠 봐요.
시공 업체가 무료로 업체 홈과 우리 단가표를 만들면, 농장주는 그 업체 단가로 3D 견적을 보고 바로 요청할 수 있어요. 업체는 견적서를 고쳐 제안하고, 농장주는 받은 제안을 비교해요.
계약한 농장주만 별점·후기를 남기고 업체가 답글을 달아요. 공사 단계마다 일지를 남기고, 공개는 농장주가 동의할 때만 해요.
이미 농사짓는 분도 도면 사진이나 숫자로 지금 하우스를 내 농장 시설 지도에 3D로 넣어요. 비스듬히 찍은 도면 사진도 모서리 네 곳을 눌러 바로잡아요.
시설 지도에서 베드·동·설비를 바꿔 보면 수확량·난방비·시설비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먼저 보여 주는 기능을 준비하고 있어요.
스튜디오를 써 보고 남겨 주시는 의견이 청농심의 다음 단계가 됩니다.